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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보호하고 있는 나라인 튀르키예에는 2022년 6월 기준 380만 명 이상의 난민이 머물고 있어 이번 지진으로 난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많이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리아 북서부, 특히 알레포(Aleppo), 하마(Hama), 이들립(Idlib), 라타키아(Latakia)도 지진의 영향을 받아 사상자 발생과 건물 붕괴 등의 피해 보고가 속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구호에 동참을 희망하시면 아래의 각 단체를 참고해 주세요.
1.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개설 기부계좌 송금
2. 세이브 더칠드런코리아
3.UNHCR유엔난민기구
4.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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